일상 이야기
우리가 알고 있는 부처님의 모습이 아닌 동남아 느낌의 부처님과 탑들이 모셔져 있는 절이다 아마도 조계종이 아니라 그런가보다 그래서 찾아 오는 참배객들도 동남아 사람들이 많단다 어쨋든 알록달록한 색채들이 눈을 즐겁게 해주는 절이다 특히 부처님이 성불 했을때의 앙상한 모습이 마음에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