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이야기
우리집은 며느리랑 손녀랑 애들 외할머니가 모두 12월 초에 생일이 모여 있어 여러번 모이는게 번거롭고 낭비인거 같아 한날에 다같이 생파를 한다 그래서 올해도 오늘로 날을 잡았다 점심을 먹은 후 카페에서 조그만 케잌으로 축하를 하고 손녀 장난감을 산뒤 집으로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