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이야기
어제 비가 그친후 산책 나간 천변의 공원에 줄지어서 바람에 흔들리고 있던 색색의 튤립꽃들.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니었는데 어제는 정말 너무도 사랑스러웠다 카메라가 없는게 안타까울 만큼 ... 아쉬운대로 휴대폰으로 담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