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이야기
지난 11월 말 부천 시민회관엘 갔었다 아이들 외할머니가 부천 합창단에서 활동하는데 그날 공연이 있다고 보러 오라해서 온 식구가 저녁에 관람을 하고왔다 전에 몇년 부천에 살았을 때도 이런 공연이 있다는 건 모르고 살았는데 벌써 18회째가 된다고 한다 아무튼 사돈 덕분에 좋은 문화체험을 하게 돼서 고마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