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이야기
올해도 어김없이 성탄의 계절이 찾아왔다 우리집 아그들도 지엄마랑 같이 트리를 장식하며 신이나서 캐롤송을 끊임없이 불러댄다 선물 받을 생각을 하니 아주 벌써부터 기분이 좋아서 산타 할아버지한테 편지도 써놓았다 각자 원하는 선물에 대해서... 어릴때는 정말 애들답게 순진한 그모습이 너무 귀엽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