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없는 할모니
옥희의 작은 공간

일상 이야기

엄마의 기일

철없는 할모니 2015. 11. 15. 17:07


오늘은 엄마의 9주기 되는 날이다
       머리속엔 아직도
   그날의 일이 생생한데
                  벌써 9년이라니...
        
          추모공원에 가니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몇일 동안 비가 와서 못왔던 사람들이
오늘 모처럼 맑아지니 다들 나들이 나왔나보다











          (올케 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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