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슈에서 오사카로 돌아온 후 별다른 일정이 없어
난바에서 가까운 천왕사 공원을 가보기로 했다
지하철역 바로 앞에 있어 시민들이 그냥 편하게
나와서 쉬다 가는 그런 곳이었다
안쪽으로 들어 가면 미술관과 조용한 정원도 있는데
마치 우리나라의 덕수궁같은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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