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버 가든을 내려온후
오란다 자카를 가려고 했으나
날씨가 너무 덥고 또 점심때라
그냥 포기하고 시원한 식당에 들어가
밥을 먹은 후 마지막으로 메가네 다리(眼境橋)를
보는 것으로 큐슈 여행을 마무리했다
예전의 혹카이도 여행만큼 이번 큐슈 여행도
아주 좋은 추억을 갖게 해준거 같다
이제 언제가 될지 확신할 수는 없지만
다음에 가게될 일본 여행도 알찬 내용이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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