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 호텔에서 1박을 하고
아침을 먹은후
바로 온천 지옥을 보러 나섰다
첫번째로 간 바닷물 지옥은
시끄러운 소리와 어마어마한 수증기가
그야말로 지옥이 여기구나 싶게
대단한 자태로 버티고있었다
한참 바라보고 있자니
내가 그 무서운 구멍속으로 빨려 들어 갈것 같았다
착하게 살아야지... 아무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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