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대부도 갈때 항상 그냥 지나치기만 했던 시화호 휴게소, 이번에는 시간도 여유가 있어 맘먹고 들려봤다 조력발전소 옆에 꽤 넓은 부지에 공원으로 꾸미고 높은 전망대도 있어 올라가서 바다전경도 보고 밥도 먹을 수 있는 레스토랑도 있는거 같은데 한낮이라 너무 뜨거워서 오래있기가 힘들어 바로 출발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