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가나자와 가는길 중간에 들른 휴계소에서 본 어느 시골 바닷가 마을 풍경이다 물빛과 하늘빛이 너무도 파래서 가슴이 막 설레었다 사진으로 찍으니 멀리는 안개가 끼어있어 아쉽게도 그 느낌을 다 전해주지는 못하는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