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이야기
작년에는 우리 화사동 모임의 공부 시간에 아무런 교재없이 회장님의 강의로만 이어갔는데 교재가 없다보니 집중도 안되고 하시는 분도 힘들어 올해부턴 교재를 쓰기로 합의가 되었다 이제 두권이나 되는 책을 공부하려면 늙어 버린 머리가 감당을 하려나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