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를 내린후 시마바라의 기차역과
옛 무사들의 집들이 모여있는 마을을 보러갔다
날씨는 해가 쨍쨍해서 30도가 넘는 한낮의 기온이라
걸어 다니는게 좀 힘들었다
허나 스케쥴이 있으니까 앞으로,앞으로.
그리고 집 정원에서 샘이 솟아 나오는
어느 개인 주택을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서 구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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