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 다음날 동생이 전에 가본 교토의 절인데
절위쪽에 벽돌로 쌓은 수로가 있어 사진찍으면 멋지다고
꼭 데리고 가고 싶다해서 다녀왔다
이 수로는 메이지시대에 비와코 호수의 물을 교토로 흘려 보내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한다
마치 로마시대의 건축물을 보는듯 아주 근사한 구조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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