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으로 향한 곳은 후라노.
일본내 광고나 드라마등 여러 매체에 나왔던 장소가 많은
아주 예쁜 그림같은 곳으로 개인적으로 참 맘에 들었던 고장이었다
산과 드넓은 구릉 그리고 구릉을 갈아 만든 밭들 거기에 드문드문한 집들
마치 내가 주인공이 된듯한 상상을 하게 만들어 주었던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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