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이야기
모녀 3대 생파
철없는 할모니
2018. 12. 1. 20:00
우리집은 며느리랑 손녀랑 애들 외할머니가
모두 12월 초에 생일이 모여 있어
여러번 모이는게 번거롭고 낭비인거 같아
한날에 다같이 생파를 한다
그래서 올해도 오늘로 날을 잡았다
점심을 먹은 후 카페에서 조그만 케잌으로 축하를 하고
손녀 장난감을 산뒤 집으로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