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시제
철없는 할모니
2015. 11. 21. 22:29
내일 시댁에 시제가 있어
아침 일찍
내려가야 하기에
오늘 미리 전을 부쳤다
며느리랑 같이 두시간만에
후다닥 다 해버렸다
이젠 이력이 나서
둘이 손발이 척척 맞는다 -ㅎㅎ-